후우... 저는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 고작이군요...

남들은 여자친구다 뭐다 하면서 분위기 잡는데, 저야 여자친구 하나 사귀어 본적 없는 고독한 현대인이니...

내년엔 좀 될수 있으려나?
이런 정신상태가 5년이상 지속되는 바람에
연애세포는 죽을수도 있다는 한 신문 기사가 떠오르는군요...

하하하핫

Posted by Y.H.

겨울 방학 & 100골 랩터

 | Gaming
2007/12/23 14:31



매우 게으른 블로그 주인장이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때는 추수감사절 방학, 지금은 겨울 방학.
말하기는 좀 창피하지만 그래도 바쁘게 공부하느라 들어올 틈이 없었죠.
그래요... 그냥 귀찮았어요... 사실 별 일도 없어서 쓸 기분도 안나고 여자친구도 없어서 크리스마스때 할건 하나도 없는데 그렇다고 블로그나 하자니 좀 우울해서...

에이 그냥 귀찮았다고 합시다. 계속 스스로 핑계를 늘어놓다간 더 큰 핑계를 불러올 뿐이니까요.




그리고,






드디어 제 와우 캐릭을 말을 태웠습니다!
대략적인 게임 패턴은 휴일에 5~8시간 정도씩 3달 가량
이정도로 해서 40 된 거니까 빠른 거겠죠?

그러고 보니 한번도 캐릭 소개를 해본적이 없네요...


제 케릭은 북미 Ysera서버 40레벨 트롤 암흑 사제
Manbarr

그렇습니다, 제 케릭은 그렇게나 귀하고 적다는 초 래어급의

트롤 남 사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타할아버지 겨울할아버지 무릎에 앉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트롤이랍니다...
겨울할아버지 덩치도 크시던데, 그 강인한 무릎에는 블엘만 앉을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어제인가 그저께인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랩터를 구입했습니다!
지난 여름 방학에도 한달만에 말을 태운다 하고 실패했던 38레벨 흙마도 있고
제 와우생활 내내 말을 태워봤던건 한국서버 58렙 나엘 드루가 전부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랩터는 왜이리 탑승감이 불편하단 말입니까??!?!?!?

설마 고환암 걸릴까봐 혈액 순환을 위해 전신을 흔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쉴새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보기에도 민망하고 무엇보다 보는 사람 눈을 피곤하게 해서...
역시 조금만 더 평판 작업한뒤 해골마를 탔어야 했던 걸까...

어쨌든 말 구입후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구입할때 정말 고생했던게
바보같이 정확히 80골드만 들고 갔다가 돈이 8골드 모자라서 랩터를 사지 못했거든요...
게다가 경매장에 올린 물건은 아무도 구입을 안해서 참 난감한 상황
다행이도 그 다음날 누군가 녹템 몇개를 결재해 주는 바람에 말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만약 나중에 해골마 살 돈하고 평판이 되면 탑승술도 다시 배워야 하나요?
Posted by Y.H.

추수감사절 방학

2007/11/21 15:47
오늘 떠냐요! 푹 쉬고, 게임도 좀 하고, 글도 쓰고 나서 공부도 좀 해야죠. 헤헤...
Posted by Y.H.

새 아이폰

2007/11/21 15:46
지난주에 애플 스토어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그 전 주인가.. 요즘 바뻐서 정신이 통 없네요. 다음 학기나 되야 시간이 좀 날텐데... 그냥 바삐 지내다가 휴일되면 푹 늘어져서 12시까지 자고 게임하고 하다 보니까 벌써 한 달이 그냥 흘러가 버리고 말았네요. 시간은 빨라요. 이번 학기 시작할때는 끝이 보이지 않는것 같았는데, 어느새 이번 학기도 한 두어달 정도만 남아버리고... 아직 한건 별로 없는 느낌인데 말이에요. 다음 학기에는 수업을 좀 줄이든지 해야지 안그러면 미쳐 버리든지 모든걸 망쳐 버리든지 둘중에 하나가 되고 말테니까.

하여튼, 아이폰 수리, 아니 교환받았습니다. 그다지 큰 이야기는 없었어요.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면서 의아해 한 것 빼고는 나름 수월하게 수리받았으니까요. 단지 예약을 해야 하는줄 몰라서 두번 갔다온 (그것도 걸어서) 게 좀 짜증나긴 했지만, 뭐 걸으면 몸에도 좋고 정신도 맑아지니까요.

전날 예약해놓고 그 다음날 다시 갈때 좀 늦었지만 다행히 전 사람이 오래 걸려 오히려 한 30분쯤 기다려야 했습니다. 게다가 저까지 오래 걸리는 바람에 (뒤에 가져가서 뜯어본 듯) 뒤에 기다라던 사람은 정말 오래 기다렸을꺼에요. 제껄 그렇게 오랫동안 쑤셔보더니 (물론 뒤에 가져가서 했기 때문에 뭘 했는진 전 모르죠) 그냥 새 걸 하나 툭 꺼내 주더라고요. 포장도 없이 그냥 완전 새 아이폰을 툭 꺼낸다음에, 영수중에 사인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아마 뒤에 창고에 들어가면 교환용으로 포장없는 기기들도 좀 있는 모양이에요.

작동은 잘 됩니다. 전에 아이폰은 점점 느려지기 시작했는데, 다시 새걸 손에 잡으니까 마치 다른 기기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보호 필름도 두개가 들어 있어서 나머지 하나를 새로 받은 거에다 붙였습니다. 고장나도, 새거 받으니까 참 좋네요. 하하...
Posted by Y.H.
오늘,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손난로!!

이번주 들어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오늘 아이폰을 미술 수업때 아이팟용 스피커에 꽂으면 어떨까 싶어 꽂았더니, 화면이 갑자기 허옇게 나가버렸습니다. 순간 엄청나게 놀라서, 엄청나게 호들갑 떨면서 재시동을 했더니 화면이 다시 돌아와서 안심하고 수업을 듣고 난뒤 저녁을 먹고 나서 아이폰을 꺼내는데, 엄청나게 열을 방출... 순간 너무 주머니 속에 넣고 있었나 싶어 좀 식히려 하는데도 전혀 식지 않고 계속 열을 작렬하고 있더라고요... 전 손난로 기능도 들어있는줄을 몰랐는데... 타는 냄새도 약간씩 나는게 배터리가 터진것 같아 내일 애플 스토어 갈때까지 전원도 안키고 기다리고 있어요.

덕분에, 사진은, 물론 거의 한번도 사진과 함께 포스팅한 적은 없지만, 못올리게 됬네요. 이제부터 아이폰으로 사진찍은거 포스팅도 해야지 했는데 아 딱 결심하니까 이렇게 되고 말입니다.. 에휴... 뭐 어쩌겟어요, 새 재조립 아이폰 받는거로 감사해야죠 뭐.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아마 제가 보기에 아이팟용 전력이 약간더 강하다던지 아니면 아이팟 배터리가 조금더 강하다든지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것 같은데, 이왕이면 아이폰은 충전용 스피커에 안 꽂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격도 좀 비싸고..
Posted by Y.H.

BLOG main image
Macbook Pro 15", 게임,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나 by Y.H.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5)
Daily Life (12)
Visual Art (0)
Gaming (5)
Computing (8)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